풀무원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후 1시40분 기준 풀무원은 전 거래일 대비 2650원(12.53%) 오른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상품시장에서 원자재와 곡물 가격이 치솟자 식품업계가 본격적으로 판매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에 풀무원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콩·밀·옥수수 등 선물 가격 동향을 보여주는 스탠더드앤푸어스(S&P) GSCI 곡물 지수는 최근 한 달 간 21.82%나 올랐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 지난주에만 약 8%가 상승하면서 2013년 이후 최고수준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