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이 추가됐다.
강동구는 16일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 긴급 알림'을 통해 오후 6시 기준으로 관내 1561~1575번 등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기존 관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3명은 가족 간 전파 사례로 파악됐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와 무증상 선제검사자도 각각 2명이 나왔다.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된 확진자도 2명 있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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