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들은 제41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 날인 17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제41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전날인 17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임직원과 함께 참배에 나선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규명이 조속히 이루어져 숭고한 정신이 올바르게 기록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5·18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1월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40주년을 맞아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출시한 ‘넋이통장’은 약 1만3000좌의 판매고를 4월말까지 올렸으며, 이번 전달식을 통해 수익금의 일부인 2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올해 5월부터 내년 4월까지 판매하는 ‘넋이통장’의 수익금의 일부를 내년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