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확진자는 50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일주일 만에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감소했다.
지난 1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현황은 월·수·토요일 주 3회 발표된다.
일주일 만에 다시 500명대… 개별 접촉 감염비율은 46%
신규 확진자는 전날 619명보다 91명 줄어든 5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3만2818명(해외유입 8773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0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개별 접촉 감염비율은 46%로 집계를 시작한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69명 ▲경기 134명 ▲경남 15명 ▲부산 13명 ▲울산 6명 ▲대구 23명 ▲강원 25명 ▲경북 21명 ▲충북 13명 ▲대전 12명 ▲인천 16명 ▲광주 11명 ▲전남 12명 ▲전북 7명 ▲충남 15명 ▲제주 10명 ▲세종 4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3→ 692→ 729→ 661 → 572→ 597→ 506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24.3명으로 전날 621명보다 3.3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1만2006명, 누적 약 374만명… 접종률 7.3%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으로 누적 374만593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7.3%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9만8948명 늘어 103만96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2.0%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보다 11만954명 늘어 478만5576명이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1904명… 치명률 약 1.43%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904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56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468명 늘어 누적 12만263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39만5004건이다. 이 중 915만8773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10만341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