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피치 데이는 지난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신한퓨처스랩 육성 기업들에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IR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번 위클리 피치 데이는 올 6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신한금융의 원신한퓨처스펀드와 다양한 벤처전문투자회사(VC)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에스 유니콘(S-Unicorn), 핀테크, 헬스케어, AI(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유통과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사업분야를 세분화해 IR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룹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신한퓨처스랩에 ESG 스타트업들을 선발했으며 이들 기업이 국내외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IR 프로그램을 통한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원신한퓨처스펀드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유니콘 기업으로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위클리 피치 데이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를 성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과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