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이 제넥신의 코로나19 예방 DNA 백신 'GX-19N'의 위탁생산을 맡는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후 1시48분 한미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09%) 오른 3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약품과 제넥신은 총 245억원 규모의 GX-19N 생산 공정개발 및 위탁생산에 대한 1차 계약을 체결하고 GX-19N의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에서 ▲GX-19N 상용화 생산 공정 및 분석법 개발 ▲상용화 약물의 시생산 ▲허가에 필요한 서류(CTD) 작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제넥신과 한미약품의 협력은 한국의 유전자 백신 기술 자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속도감 있는 임상 개발과 생산을 통해 중심적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