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인디에프가 개성공단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상승세다./사진=인디에프

인디에프가 개성공단 경영정상화 기대감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31분 인디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11.89%) 오른 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세아그룹 계열 의류회사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테이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개성공단 입주사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분류됐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기업 화상 수출상담회 및 제품전시회'에서 "개성공단의 재개와 입주기업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개성공단 정상화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측면과 아울러 국내 중소기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