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21일 하루 동안 최소 18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시보다 183명 늘어난 4만225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의 141명보다 42명 많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249명, 19일 242명으로 이틀 연속 240명을 넘었으나 부처님 오신 날이었던 19일 검사 건수가 줄어들며 20일 172명으로 줄었다.
이날 자정까지의 확진자는 다시 2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15일인 6~20일 서울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209명이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83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3명, 집단감염 27명, 확진자 접촉 102명, 조사 중 51명이다.
동북권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는 이날 4명 추가됐다. 모임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수도권 지인·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39명이 됐다.
송파구 가락 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관련 시내 확진자는 2명 늘어난 15명이다. 송파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된 13명이다.
은평구 소재 교회와 관련해서는 이날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내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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