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규 머니S기자
삼보산업의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26분 기준 삼보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225원(10.44%) 오른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길리서치가 지난 22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30%대를 기록하며 2위인 나경원 전 의원과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고 발표했다. 이 전 최고위원의 지지율은 30.1%로 집계됐다. 이는 2위인 나 전 의원(17.4%)을 12.7%포인트 차이로 앞지른 수치다.

삼보산업은 이 전 최고위원의 부친 이모씨가 과거 삼보산업의 자회사인 하이드로젠파워(현 삼보오토)의 법정관리를 맡았던 인연으로 관련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