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원화성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신차가 공개되면서 상승세다. 사진은 2020 리비안 R1T 모습./사진=리비안
대원화성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신차가 공개되면서 상승세다. 현대차의 아이오닉5가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25일 오전 9시 30분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125원(4.78%) 상승한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비안이 신차 주행 테스트를 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대원화성이 부각되고 있다. 

대원화성은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개발을 통해 자동차내장재, IT(반도체 및 LCO용)용 등 사용폭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오닉5에 이어 리비안에 친환경 시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은 전기차 중에서도 픽업 트럭과 SUV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브라이언 막세(Brian Makse)는 지난 22일 시골 도로를 달리는 전기 픽업트럭 R1T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1S의 주행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리비안은 당초 지난해 말 R1T와 R1S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내달 R1T를 시작으로 오는 8월 R1S를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