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항공방산 전문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가 이틀 연속 강세다. 

25일 오후 1시 25분 휴니드는 전 거래일 대비 1150원(14.27%) 오른 9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는 전일 장중 9700원까지 오르며 21% 넘게 급등한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전일 독일의 글로벌 항전기업인 핸솔트(Hensoldt)사와 미사일 경보 수신기 핵심 모듈 및 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휴니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약 30억원 규모의 MWR 핵심 모듈 및 완제품을 2022년까지 핸솔트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물량 중 일부는 국내 수리온 항공기 외에 핸솔트의 해외고객 고객사에 납품되어 여러 종류의 군항공기에 적용된다.

한편 휴니드는 김필규 사외이사가 과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함께 근무했던 이력이 부각되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김 이사는 윤 전 총장이 2001년경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근무 당시 특수부 부장검사로 재직한 바 있다. 김 이사는 사법연수원 15기로 윤 전 총장(23기)보다 기수가 한참 높지만 나이는 1살 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