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47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사진=뉴스1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47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31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47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3% 상승한 34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33% 오른 2107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중국의 규제 등 잇단 악재에 3850만원 선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은 4700만원까지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결제 서비스 업체 페이팔은 이용자들이 가상화폐를 인출해 다른 전자지갑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지난해 10월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가상화폐를 살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이를 페이팔 플랫폼 외부로 옮길 수는 없었다. 하지만 이날 인출 기능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1233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1.0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