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인 ‘에이블리(ABLY)’가 패션 전문 쇼핑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으로 꼽혔다. /사진제공=에이블리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인 ‘에이블리(ABLY)’가 패션 전문 쇼핑 앱 사용자 수 1위를 기록,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으로 꼽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집계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2021년 4월 패션 쇼핑몰 모음 앱 사용자 동향’을 발표한 결과로 에이블리(ABLY) 앱을 약 422만명이 사용해 패션 전문 플랫폼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표적인 여성쇼핑몰 모음 앱인 에이블리, 지그재그, 브랜디의 순 사용자 합계는 570만명으로 나타났다.


에이블리는 지난 2020년 평균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특히 올해 1월 대비 지난 4월 사용자 수는 49.6%가 상승해 확장 속도가 패션 전문 쇼핑 앱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최근 30대 여성 유입 급증과 1020 세대의 안정적인 증가로 사용자 확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30대 여성 사용자는 지난 1월 대비 73.4%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20대 여성은 48%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