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보르달라스 감독이 발렌시아의 지휘봉을 잡았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강인(20)의 소속팀 발렌시아(스페인)가 신임 사령탑으로 호세 보르달라스(57·스페인) 전 헤타페 감독을 선임했다.
발렌시아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르달라스 감독 임명을 공식 발표했다. 보르달라스 감독과 계약 기간은 2023년 6월까지이며 연장 계약 옵션 조항이 있다.

구단은 보르달라스 감독에 대해 "스페의 여러 구단을 맡아 500경기 이상을 지휘했다. 주요 업적으로는 헤타페를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시켰다"고 소개했다.


1993년부터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 보르달라스 감독은 스페인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16-17시즌부터 2020-21시즌까지 헤타페 지휘봉을 잡았으며 지난 시즌 라리가 15위로 팀을 잔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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