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더 가든 전경 /사진=HDC아이파크몰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다가오는 주말을 맞이해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아이파크몰 내에 위치한 자연을 품은 힐링 공간 ‘더 가든’과 도심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더 루프탑’ 공간을 활용한 야외 행사장 형태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 전 구역에 방역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먼저 아이파크몰 7층 ‘더 루프탑’ 광장에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플리마켓 행사인 ‘띵굴시장’이 열린다. 지난해 동탄 띵굴시장 이후 1년 만에 문을 연다. ‘띵굴시장’은 1880㎡(570평) 규모의 넓은 야외 공간에서 푸드, 리빙, 패션, 키즈 총 4가지의 카테고리에 걸쳐 총 100여개의 부스로 나눠 치러진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이파크몰 4층 ‘더 가든’에서는 유럽풍 스트리트 마켓 ‘슈퍼마르셰 마켓’이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푸드, 라이프스타일, 패션 등 약 20여명의 셀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서는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미디어아트 특별전 ‘나, 우리 그리고 지구’가 내달 17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된다.

이번 미디어아트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 대비 절반으로 감축하지 못할 경우 벌어질 상황을 체험할 ‘긴급 기후재난 문자’부터 인간의 활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한 ‘지구의 아픔’ 등 점차 심해지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대중들에게 알릴 5종의 전시 작품들이 전시된다.

아이파크몰 야외 플리마켓인 ‘띵굴시장’과 ‘슈퍼마르셰 마켓’은 우천 시 행사장 환경에 따라 일정이 취소될 수도 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은 철저한 방역 활동과 내부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새로운 컨셉의 이벤트를 선보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