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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서울구치소 신규 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구치소에 입소한 수용자 1명이 입소 직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수용자는 입소 직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인실에서 격리 수용됐다.

서울구치소는 수용자와 접촉 우려가 있는 직원 43명과 수용자 18명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한 뒤 격리 상태서 결과를 대기 중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서울중앙지법과 지검 등 유관기관에 확진사실을 통보했다"며 "출정 등을 최소화해 역학조사 완료시까지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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