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대한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베이코리아의 파트너사인 한국맥널티의 주가가 강세다.

31일 한국맥널티는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0원(6.51%)상승한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의 지난해 거래액은 약 20조원으로 추정된다. 네이버(27조원), 쿠팡(22조원)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새 주인이 되는 기업은 단번에 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수 있다.

최근 연합설이 나온 신세계와 네이버가 함께 인수할 경우 단순 합산으로 연간 거래액 약 50조원 안팎의 초대형 e커머스 동맹이 완성된다. 

한국맥널티는 생두에서부터 원두커피 가공제품까지 커피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업 전체를 영위하는 회사로 이베이코리아의 파트너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