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당 당 대표 전당대회를 앞두고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사진은 넥스트아이 중국 생산 연구 개발 기지. /사진=넥스트아이
넥스트아이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당 당 대표 전당대회를 앞두고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1일 오후 1시 8분 넥스트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455원(23.95%) 오른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일 하루 동안 전국의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전 최고위원이 40.7%로 1위를 차지했다. 나경원 전 의원(19.5%) 주호영 의원(7.2%) 홍문표 의원(4.2%) 조경태 의원(3.1%) 순으로 집계됐다. 없음 19%, 잘모름·무응답은 6.3%였다.

넥스트아이는 이 전 최고위원의 아버지가 지난 2019년까지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넥스트아이는 산업처리 자동측정 및 제어장비 제조·서비스를 목적으로 1998년 9월 7일 설립된 회사다.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해 각종 첨단 제품 또는 관련 부품의 외관검사 장비를 제조·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