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켓소년단'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기대작 '라켓소년단'이 월화극 1위로 출발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1회는 1부 3.6%, 2부 5.7%, 3부 5.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월화극 1위의 기록이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9회는 1부 4.0%, 2부 4.9%를 기록하며 월화극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로, 본격 스포츠 드라마를 표방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월화극 1위로 출발하며 순조로운 흥행을 예고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오월의 청춘'은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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