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일 0시 기준 45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45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196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이다. 주말 효과를 벗어난 상황임에도 신규 확진자는 여전히 400명대를 기록했다. 확진자 400명대는 지난 토요일부터 사흘 연속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8만553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579만1503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11.3%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만7064명 늘어난 누적 217만1336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4.2%로 집계됐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 대비 41만2599명 늘어 796만2839명이다.

사흘 연속 400명대… 수도권 확진 비율은 61%로 우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529.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430명보다 29명 늘어난 459명, 누적 확진자는 14만799명(해외유입 9063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49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사흘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다소 잠잠해지고 있지만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확진 비율이 61.2%로 여전히 높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9명 ▲경기 116명 ▲경남 8명 ▲부산 28명 ▲울산 2명 ▲대구 39명 ▲강원 13명 ▲경북 9명 ▲충북 11명 ▲대전 19명 ▲인천 16명 ▲광주 5명 ▲전남 5명 ▲전북 6명 ▲충남 11명 ▲제주 12명 ▲세종 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5월26~6월1일) 일일 확진자 수는 707→ 629→ 587→ 533→ 480→ 430→ 459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84→ 620→ 571→ 505→ 464→ 411→ 44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29.1명으로 전날 533.7명보다 4.6명 줄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1963명… 치명률 약 1.39%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늘어 1일 0시 기준 누적 1963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39%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96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39%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5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640명 늘어 누적 13만146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79만8402건이다. 이 중 952만999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2만761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