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도심 모습. /사진=뉴스1
수요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서울 29도, 광주 30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일본 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중부지방은 오전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밤부터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14~19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 15도 이상, 낮 기온 25도 이상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예측된다. 경상권 내륙은 3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등급일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5도 ▲춘천 29도 ▲강릉 27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28도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