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국민 소통·민심 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를 발표했다. 송 대표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수렴한 국민 소통·민심 경청을 한 결과를 전했다. 그는 "모든 여론의 중심은 부동산과 백신 문제였다"며 "민생 문제 외에도 많이 주신 의견이 내로남불과 언행 불일치 문제"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민주당이 유능한 개혁의 성과와 내로남불 극복, 언행일치를 보여주는 증거자료를 많이 제출해야 한다"며
"3월9일(20대 대선) 최종 평결을 내릴 주권자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송 대표는 ▲오거돈,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논란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 관련 논란 ▲고위 관계자의 전세보증금 인상 논란 ▲민주당 의원들의 부동산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와 이를 처리하는 민주당 모습을 열거하며 사죄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해선 "자녀입시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조국 전 장관도 수차례 공개적으로 반성했듯이 우리 스스로도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민주당은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 청년에 대한 공정 가치가 상실된 데에 대해 분명히 사과하고 그들의 마음을 감싸야 한다"며 "비단 조국뿐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세대가 함께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조 전 장관 관련 법률적 문제는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의 기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비리와 검찰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짚었다.
"3월9일(20대 대선) 최종 평결을 내릴 주권자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송 대표는 ▲오거돈,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논란 ▲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 관련 논란 ▲고위 관계자의 전세보증금 인상 논란 ▲민주당 의원들의 부동산 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와 이를 처리하는 민주당 모습을 열거하며 사죄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해선 "자녀입시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조국 전 장관도 수차례 공개적으로 반성했듯이 우리 스스로도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민주당은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30대 청년에 대한 공정 가치가 상실된 데에 대해 분명히 사과하고 그들의 마음을 감싸야 한다"며 "비단 조국뿐만 문제가 아니라 우리 세대가 함께 반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조 전 장관 관련 법률적 문제는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조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의 기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비리와 검찰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짚었다.
LH 직원들 투기 문제에 대해선 엄격한 수사로 엄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LH 개혁프로그램이 곧 발표될 것이라며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 문제에 대해선 "폐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검찰·언론 개혁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송 대표는 "개혁은 특정 세력을 적폐로 규정하고 이를 타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여야는 물론 검찰, 언론들의 기득권을 견제와 감시하에 둠으로써 국민 전체의 기본권을 신장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