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부대' SSU 정성훈이 악플에 기죽지 않는다며 성장시켜줘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을 향한 악플을 공개했다. 악플러는 "어디 가서 SSU 출신이라는 말 안 하시면 안 되냐?"라며 "본인이 봐도 너무 민폐 캐릭터죠? 시청자들은 어떨 것 같냐"고 댓글을 적었다. 다른 악플러도 "그냥 일반인 이하 수준이던데"라고 적었다.
이에 정성훈은 "감수해야죠 제가 선택했으니까 근데 하나만 알아달라"며 "여러분들이 수개월 전 과거의 저에게 키보드 두들기고 계실 때 저는 지금까지 강해졌고 오늘도 강해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며 "좀 더 강하게 죽여봐라 이겨낼테니까"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덕분에 성장했다 고맙다"라고 적었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부대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형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기에 힘입어 4회 연장돼 16회까지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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