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업글인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빙속 여제' 이상화가 피겨 공연을 앞두고 불안해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업글인간'에서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피겨 공연을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이상화는 연습 내내 스핀 때문에 고생했다. 그는 결국 "스핀 빼면 안되냐"라며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상화는 "스핀 빼고 싶었다. 너무 어지럽고 중심이 안 잡히더라"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점프도 문제였다. 이상화는 "실전에 하려다 보니까 겁이 나더라. 제가 주저하는 경향이 있었다. 점프를 제가 빨리 익혀야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상화는 공연 전 스핀과 점프를 집중 공략했다. 집에서도 무한 연습했다. 이상화는 "지상에서도 연습이 가능한 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장비발은 다 세웠네"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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