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백신을 예약한 인원이 5일 0시 기준 1925명으로 나타났다. 당일 예비명단은 5만4298명이었다.
5일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SNS를 이용한 백신 당일신속예약은 1925명, 누적 접종자는 1만8070명으로 조사됐다. 예비명단은 이날 0시 기준 5만4298명, 지난 5월 27일부터는 누적 42만6237명이다.
예비명단 인원에는 우선접종대상자인 만 60~74세 고령층을 포함했다. 다만 전수 잔여백신 접종 숫자로 볼 수 없다는 게 방대본 설명이다.
시도별 접종 현황을 보면 1차 접종률 기준으로 전남이 70.5%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대구는 54%로 전국 꼴찌를 기록 중이다. 수도권은 서울 57.4%, 경기 61.6%, 인천 60.8%였다. 전국 1차 접종률은 61.3%를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6만7761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745만5726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14.5%를 나타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9584명으로 누적 접종 227만7137명을 기록했다. 전 국민 대비 4.4% 수준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차 누적 접종자 483만1847명, 2차 60만8843명 접종했다. 화이자 백신은 1차 262만3879명, 2차 166만8294명이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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