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2021.6.4/뉴스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744명에 비해 188명 줄어든 규모로, 보통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휴일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41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지역 발생은 356명(서울 177명, 경기 157명, 인천 22명)으로 전체의 65.8%를 차지했다. 1주간 지역 일평균 확진자는 589.4명으로 전일 578.4명 대비 11명 증가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2주간) '530→516→706→629→587→533→480→430→459→677→681→695→744→556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05→481→683→620→571→505→464→411→449→654→672→674→725→541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4만1000명을 기록했다. 누적 1차 접종자는 759만5072명으로 통계청 2020년 12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 5134만9116명 대비 14.8%를 나타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351명으로 누적 접종 227만9596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대비 4.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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