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가 6일(한국시간) 시애틀을 상대로 홈런포를 터뜨렸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오랜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때려냈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기쿠치 유세이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오타니의 시즌 16호 홈런으로 지난달 26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10경기 만에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으로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 4위에 오른 오타니는 '주니어 3총사'가 형성하고 있는 홈런 선두권 추격에 불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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