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일 0시 기준 485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진.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485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누적 197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5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 확진자 수 400명대는 엿새 만이다. 다만 확산세가 줄었다기보다는 주말 동안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도 함께 감소하는 ‘주말효과’ 영향으로 보인다.

백신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 대비 2958명 늘어 987만8469명이다. 백신 접종 건수 역시 주말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다.


예방접종 뒤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015건 늘어 총 3만4447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건(누적 257건), 신경계 이상반응 등은 32건(누적 1324건), 사망 사례는 2건(누적 208건) 등이다.

신규 확진, 전날 대비 71명↓…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7일 0시 기준 595.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556명보다 71명 감소한 485명, 누적 확진자는 14만4637명(해외 유입 9181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5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49명 ▲경기 146명 ▲경남 27명 ▲부산 9명 ▲울산 10명 ▲대구 26명 ▲강원 2명 ▲경북 8명 ▲충북 10명 ▲대전 20명 ▲인천 1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전북 3명 ▲충남 9명 ▲제주 13명 ▲세종 0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1일~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459→ 677→ 681→ 695→ 744→ 556→ 48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49→ 654→ 672→ 674→ 725→ 541→ 45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5.6명으로 전날 589.4명보다 6.2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2958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759만8787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14.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0명 늘어난 누적 227만9682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4.4%로 조사됐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1974명… 치명률 1.36%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7일 0시 기준 누적 1974명이 됐으며 치명률은 1.36%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97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6%,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52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99명 늘어난 누적 13만486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97만2297건이다. 이 가운데 969만113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만652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