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 등 교통 분야 전문가들과 ‘제4차 부평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부평구 캡처
인천 부평구는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 등 교통 분야 전문가들과 ‘제4차 부평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부평구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근거해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국가 및 인천시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통안전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정책 추진성과 및 안전수준 분석 ▲교통안전에 대한 정책 목표 및 중장기 추진방향 설정 ▲연차별 세부 계획 및 투자계획 수립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 방안 제시 등이다.


특히 계획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및 안전속도 5030 등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적합한 안전대책 수립 등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50만 부평구민의 교통편의 및 교통안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