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조직 검사를 해보면 폐암세포(폐선암)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남편이 폐에 이 결절이 발견되고 폐암 클리닉에 등록한 것”이라고 한 여에스더는 “정확하게 말하면 남편 홍혜걸은 암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암세포가 있는 것과 임상적으로 암을 진단받았다고 하는 건 전혀 다르다”면서 “만약 암세포 기준으로 이야기한다면, 우리나라 60~70세 넘어가는 분들은 암이 5~6개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남편이 가지고 있는 간유리음영은 떼서 조직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폐암세포가 나온다고 한다”고 한 여에스더는 “이건 감상선암하고 거의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남편의 경우 그러하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홍혜걸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밀한 의미에서 폐암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차분하게 내 상황을 설명하고 암에 대한 작은 통찰을 드리고자 올린 글인데 이렇듯 오해가 난무한 세태가 안타깝다”면서 “저는 간유리 음영으로 혹이라기보다 부스럼 덩어리 정도로 보는 게 옳다”고 설명했다.
“조직검사하면 대부분 암세포가 나온다”고 한 홍혜걸은 “시간이 지나면 인근 조직을 침범하거나 전이돼 생명을 위협하는 임상적 의미의 폐암이 된다”고 덧붙였다. “좋지도 않은 일인데 공개한 것은 제 사례를 통해 암이란 질병의 본질을 말씀드리고 ‘암세포=암’은 아니며 간유리 음영도 무조건 수술하기보다 기다려보는 게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 홍혜걸은 “19㎜면 꽤 큰 것이지만 섭생의 관리로 3년 가까이 변화가 없었다는 제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암세포가 있는 것과 임상적으로 암을 진단받았다고 하는 건 전혀 다르다”면서 “만약 암세포 기준으로 이야기한다면, 우리나라 60~70세 넘어가는 분들은 암이 5~6개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남편이 가지고 있는 간유리음영은 떼서 조직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폐암세포가 나온다고 한다”고 한 여에스더는 “이건 감상선암하고 거의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남편의 경우 그러하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홍혜걸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엄밀한 의미에서 폐암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차분하게 내 상황을 설명하고 암에 대한 작은 통찰을 드리고자 올린 글인데 이렇듯 오해가 난무한 세태가 안타깝다”면서 “저는 간유리 음영으로 혹이라기보다 부스럼 덩어리 정도로 보는 게 옳다”고 설명했다.
“조직검사하면 대부분 암세포가 나온다”고 한 홍혜걸은 “시간이 지나면 인근 조직을 침범하거나 전이돼 생명을 위협하는 임상적 의미의 폐암이 된다”고 덧붙였다. “좋지도 않은 일인데 공개한 것은 제 사례를 통해 암이란 질병의 본질을 말씀드리고 ‘암세포=암’은 아니며 간유리 음영도 무조건 수술하기보다 기다려보는 게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 홍혜걸은 “19㎜면 꽤 큰 것이지만 섭생의 관리로 3년 가까이 변화가 없었다는 제 경험을 나누고 싶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