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 등에 따르면 러시아의 한 네일숍이 물고기를 활용한 네일아트를 시도해 논란이다. /사진=메트로 캡처
러시아 한 네일숍이 선보인 네일아트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이 업체는 살아있는 물고기를 네일아트 소재로 활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 등에 따르면 해당 네일숍은 자체 소셜미디어에 '수족관 네일 아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등장했다. 네일숍 직원이 파란색 매니큐어를 발라 굳혀서 이를 둥글게 말아 통을 제작했다. 이 통을 마치 수족관처럼 활용해 그 속에 물을 담고 물고기를 넣었다. 통에 갇힌 물고기는 벗어나지 못한 채 계속 헤엄쳐야 했다.


이에 온라인 누리꾼들은 동물 학대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네일아트 숍은 "해를 입은 물고기는 없었다"며 "촬영 후 곧바로 수조로 옮겨담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