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행유예 상태에서 마약을 투여한 혐의로 붙잡힌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6)가 또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9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한서희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해 이날 오후 2시30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첫 공판이 열린다.
한서희는 이번 재판에서 실형에 대한 유무가 판가름 난다. 보호관찰을 명령받은 집행유예자가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를 저지를 경우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으로 집행유예는 취소된다.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될 경우 한서희는 즉시 구속 수감돼 징역 3년을 살아야 한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형사부는 지난달 28일 양 전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혐의로, 비아이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지해 두 사람 모두 재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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