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10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비가 내린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는 모습. /사진=뉴스1
목요일(10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제주에서 오전부터, 그 외 지역에서는 밤부터 내린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날 제주에서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부터 비가 내릴 제주는 30∼8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 지역에서의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해안 20~60㎜, 수도권·강원 영서 북부·충청·호남 5∼3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 예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로 전망된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9도 ▲강릉 26도 ▲대전 29도 ▲대구 31도 ▲부산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제주 27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