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트래블 버블'을 본격 추진키로 하면서 참좋은여행의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15분 코스닥시장에서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비 1500원(10.77%)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참좋은여행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오는 7월12일 프랑스 파리로 출발하는 해외 단체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이후 첫 해외 단체여행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5박7일 동안 파리와 도빌, 옹플뢰르, 캉, 몽생미셸과 북부 노르망디 지방을 여행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 파리 직항편을 이용한다.

특히 참좋은여행 측은 최소 출발 인원에 무관하게 단 1명이라도 예약할 경우 현지로 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