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텍
치과 영상장비 전문기업 바텍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에 급등세다.

10일 오후 1시30분 바텍은 전 거래일 대비 2200원(6.42%) 오른 3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바텍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5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8%, 593.9% 증가한 규모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지역의 제품 다각화로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중국 내에서 2D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3D 제품은 2위로 올라섰으며 1위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