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에너지
에스에너지가 지난 3일 약 112억원의 지붕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57분 에스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4.13%)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9월 준공예정인 이번 사업은 경남 통영 HSG성동조선 공장 지붕에 7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에스에너지가 보유한 탄소인증 1등급 모듈을 사용하며 ‘저탄소·친환경’ 발전소가 될 전망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본 수주건 외에 동일 부지에 13MW급 지붕태양광 추가사업을 수주 할 예정”이라며 “에스에너지가 지붕태양광 사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만큼 향후 국내를 넘어 미국·유럽·아시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