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암호화폐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대부분의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12일 오전 7시(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42% 상승한 3만70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만6000달러 선에서 3만700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앞서 10일 중남미의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했다는 소식이 들리며 12% 상승했지만, 그 뒤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7% 하락한 2354달러를 기록했다. ▲카르다노(에이다)는 7.63% ▲도지코인은 3.05% 각각 하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국내 거래사이트 업비트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상승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모두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3% 상승한 433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50% ▲에이다(카르다노)는 5.31% ▲도지코인은 1.31% 각각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