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대표에 이어 3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가 몰고 온 '세대교체 바람'이 여권 대선후보들 간 역학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사진=뉴스1

한창제지의 주가가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28분 기준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75원(9.33%) 오른 3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낙연 전 대표에 이어 3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0대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몰고 온 '세대교체 바람'이 여권 대선후보들 간 역학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머니투데이·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의원은 범여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6.9%를 기록하며 이 지사(31.7%)와 이 전 대표(13.1%)의 뒤를 이었다.

한창제지는 김승한 회장이 박 의원과 성균관대학교 동문이라는 점 때문에 관련주로 묶였다. 한창제지는 백판지 등 지류 산업포장재 제조 및 수출기업이다. 주요 제품 매출액 비중은 산업용 포장재인 백판지가 95%, 그 외 지류가 4%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