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545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역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하는 의료진.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4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9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522명, 해외 유입 23명 등 모두 54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지만 이날 500명대로 급격히 뛰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9191명(해외유입 9413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9명 ▲경기 184명 ▲경남 7명 ▲부산 13명 ▲울산 6명 ▲대구 16명 ▲강원 7명 ▲경북 3명 ▲충북 17명 ▲대전 28명 ▲인천 11명 ▲광주 1명 ▲전남 8명 ▲전북 2명 ▲충남 7명 ▲제주 9명 ▲세종 4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9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4%다.

최근 일주일(6월10~1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10→ 556→ 565→ 452→ 399→ 374→ 545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94→ 541→ 525→ 419→ 360→ 347→ 52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72.5명으로 전날 481명보다 8.5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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