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포럼(서울디자인재단)©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은 오는 24일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인 전문가들과 협력해 'DDP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6월부터 다시 시작하는 DDP포럼은 다채로운 전시와 연계해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DDP포럼의 첫 주제는 '그림책과 글자와 디자인'이다. 알파벳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인 '폰티그램'의 대가 마리 쿠테와 이기섭 디자이너, 백희나 작가 등이 첫 포럼의 강연자로 나선다.


특히 마리 쿠테의 일러스트 전시 '마리쿠테 알파벳 탐험전'도 다음달 4일까지 'DDP D-숲'에서 만날 수 있다. D-숲은 시민 누구나 편하게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DDP 열린 공간이다.

DDP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열리는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박진배 서울디자인재단 DDP운영본부장은 "포럼을 DDP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산시키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디자인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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