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날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65.66포인트(0.77%) 내려 3만4033.67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2.88포인트(0.54%) 하락한 4223.70, 나스닥 지수는 33.17포인트(0.24%) 밀려 1만4039.68로 거래를 마쳤다.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일제 하락 : 비트코인은 17일 오전 6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26% 급락한 3만8641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은 3만9000달러대에서 거래됐으나 3만8000달러 선으로 내려왔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이더리움도 4.77% 급락한 240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2.53%, 도지코인은 2.77% 각각 하락하고 있다.
◇ 미국 증시 지수 선물도 일제 하락 : 미국 증시의 지수 선물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다우선물은 347포인트(1.02%) 급락하고 있다. S&P500 선물은 0.80%, 나스닥선물은 0.6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유가도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거래일보다 0.64% 하락한 배럴당 71.6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