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540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시민들이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이상반응 모니터링 구역에서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40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9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523명, 해외 유입 17명 등 총 5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45명 보다 소폭 줄었으며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9731명(해외유입 9430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9명 ▲경기 181명 ▲경남 5명 ▲부산 15명 ▲울산 22명 ▲대구 7명 ▲강원 6명 ▲경북 3명 ▲충북 18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광주 6명 ▲전남 6명 ▲전북 6명 ▲충남 5명 ▲제주 8명 ▲세종 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9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3%다.

최근 일주일(6월11~17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556→ 565→ 452→399→374→545→540 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41→ 525→ 419→360→347→522→523 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62.2명으로 전날 472.5명보다 10.3명 줄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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