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27분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4.25%) 하락한 2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휴젤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심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널뛰기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7분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원(4.25%) 하락한 2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급등세를 연출하며 26만5000원까지 치솟은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 

휴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접수해 심사에 착수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 3월31일 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레티보 50유닛(Unit)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제출한 바 있다. FDA 발송 공문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에 따라 품목허가 심사 기한은 내년 3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