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18일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4.66원으로 3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여파가 계속된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면서 강세가 지속됐다"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와 혼재된 뉴욕증시 결과 등을 고려할 때 소폭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