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수입 전문업체인 보라티알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후 1시29분 보라티알은 전 거래일 대비 3950원(23.24%) 오른 2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4∼16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에게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4%의 지지를 받았다. 이 지사의 지지율이 전주보다 1%포인트 올랐고 윤 전 총장은 변화가 없었다.

2주 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8%로 윤 전 총장(20%)에게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에서 앞섰으나 다시 그 격차를 좁혔다.

한편 보라티알은 차홍권 사외이사가 이 지시와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알려지면서 이재명 관련주로 묶였다. 최근 보라티알은 재무적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꾸려 메가커피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해 막판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