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3상 탑라인 결과설명회 영상 화면./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8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2.41%)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CT-P59)를 실험용 쥐 50마리에 투여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투여군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하고 체중 감소도 줄어드는 등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4월 렉키로나의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페렛 대상 동물효능시험에서 야생형 바이러스와 비교해 바이러스 중화능에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미국 생물화학 생물물리 연구저널 'BBRC'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