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14포인트(0.09%) 하락한 3240.7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조852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96억원, 1조47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15%) 삼성SDI(1.04%) 셀트리온(3.89%)은 상승했다. 카카오(0.00%) LG화학(0.00%)은 보합마감했으며 삼성전자(-0.75%) SK하이닉스(-2.01%) NAVER(-0.25%) 삼성전자우(-0.68%) 현대차(-0.85%)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9포인트(0.48%) 하락한 1010.9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48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8억원, 49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역시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93%) 셀트리온제약(7.76%) 에코프로비엠(2.94%) 씨젠(16.36%)은 상승했다. 펄어비스(-2.85%) 카카오게임즈(-1.73%) CJ ENM(-2.02%) 에이치엘비(-3.18%) SK머티리얼즈(-1.86%)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순매도세에 3230선까지 하락한 가운데 기관의 현물 순매도까지 가세하며 장중 3225.56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다"며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 속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