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가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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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내 식당인 '새싹밥상'은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샌드위치, 주먹밥, 영양죽 등 매일 다른 메뉴로 제공한다. 저녁식사는 야근을 위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식사를 하고 바로 퇴근할 수 있게 권장하고 있다. 점심식사는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인사∙기업문화팀 관계자는 "2016년부터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가벼운 아침식사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마음에 조식까지 무료로 제공을 하게 됐다"면서 "야근으로 인한 저녁식사가 아닌 식사 후 바로 퇴근을 권장하고 있어 1인 가구 직원이나 맞벌이로 인해 가사 부담이 큰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교육 출판 전문 기업으로 수학 참고서 '쎈', 전과목 기본서 '우공비' 등 매년 초·중·고 학습 컨텐츠를 450여종 이상 제작,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