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내곡동 자택이 오는 8월9일 공매입찰된다. /사진=지지옥션 홈페이지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초구 내곡동 자택에 대한 공매 입찰이 진행된다.
22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8월9일부터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자택 1차 공매 입찰이 진행된다. 국정농단 등 관련 확정 판결을 받고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검찰이 압류로 강제집행에 나선 것이다.

해당 건물은 2008년 보존등기가 된 건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원이다. 박 전 대통령은 해당 주택을 2017년 4월 28억원에 매입했다. 토지면적 406㎡에 지하층과 지상 2층으로 지어진 연면적 571㎡ 규모 건물이다.

공매 물건은 유찰 시 최저가의 10%씩 낮춰 1주일마다 재입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