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본격적인 우기 전 산사태피해지 복구공사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사진=경남도 제공.

지난해 산사태 피해지 231곳…복구비 300억 투입해 총력 

경남도는 본격적인 우기 전 산사태피해지 복구공사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기록적인 강우량 및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 등으로 인한 산림피해지 231개소(산사태 101.12ha, 가로수 피해 등)에 대해 지난해 말부터 복구비 300억원을 투입해 우기 전 복구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산사태 방지를 위한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사방댐(51개소), 계류보전(42km), 산지사방(20ha) 등을 추진했으며, 6월 말 준공예정에 있다. 

도는 올해 산사태 방지를 위해 지난 22일 도내 18개 시군과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해 산사태 피해복구사업 진행사항 점검했으며, 시군의 복구사례를 공유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과 산사태현장예방단 및 임도관리원 등 동원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산사태취약지 등 위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